acapulco gold 의 fw 08 꼴렉숑
이 인간들 정녕 길거리 출신이구나 싶을 정도로 메시지도 강하고
자기들이 보기싫은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비판한다
(fuck the) bape 를 씹는다던지 chanel 의 마크에 SPIT 이라고 멋대로 찌끄려 논다던지
어떻게 보면 supreme 이나 anything 과 비슷한 느낌도 많이 나지만
아무래도 어깨에 힘이 덜들어간 느낌이라 난 아카풀코 골드가 좋더라
요즘엔 영 AC 옷들도 않보인다..
고딩들한테 영 인기없다 이건가...
'someth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보란 무엇인가? (3) | 2008.10.29 |
|---|---|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 | 2008.10.28 |
| Pharrell’s Perspective Chairs at Domeau & Peres. (0) | 2008.10.27 |
| Staple - 2008 Fall/Winter The Science of Life Collection 2nd Drop (2) | 2008.10.23 |
| Terry Richardson Photo Shoot For Scott Campbell's Work (0) | 2008.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