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inin'

Le Le 의 Show Monaco.

Show Monaco


Kickstart Le Brommer


La Bouch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 출신 le le (
pepijn lanen, rimer veeman, pieter janssen) 의 데뷰 앨범이다
작년부터 12' 싱글과 ep 몇장 내놓더니 얼마전에 신보가 나왓더라
소울트레인에 필적할만한 아마추어 댄서들이 대거 등장 vhs 로 편집해서 만든듯한
본격으로 cheezy 하고 ghetto-tech 스러운 show monaco 로 초반부터 후끈하게 달궈 놓는 음반이다
french-wave 와 dutch-pop 의 작은 틈에서 나온것같은 곡들 ;)

무작위(?)로 혼합되는 요즘의 장르에서 이런 뮤지션들이
뜬금없이 수면위로 탁 튀어오르는 경우가 더러 잇다 freak, 변종, 괴물들..하하하
golden bug 나 munk 도 그렇고 독일쪽으로 갈수록 좀 더 무게잇고 절도잇는 성인용 discotech 음악들이랄까나..
영어 마저도 짧은 나에게 la bouche 의 알수없는 싼마이 멘트와 훅은
마지막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burn the floor 할 수 잇는 곡이더라 하하

electricfish 님이 예찬하시는 스웨디쉬팝의 쓰나미와 함께 이런 성인 disco-tech, ghetto-tech 음악들은
앞으로 하나의 굵직한 자리 매김으로 팝의 미래와 더불어
전자 음악의 유행을 이끌어갈 소리와 감성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더 들으면 들을수록 더 진화 할 수록 오묘한것이 갈수록 정신 못차리겟는 요즈음입니다
뭐야 이 인간들...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