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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inin'

Prodigy 의 In The Smash.

Catch Body Music

Test Tube Babies

In The Smash (feat. Big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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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ck my bitch up 을 히트 햇던 prodigy 를 기대하셧나요.? 하하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의 첫번째 rap music 포스트네요~!

동부 queensbridge 의 legendly mobb deep 의 half mobb, prodigy 의 4 번째 솔로 앨범인 product of 80's 입니다
저는 jay z 와 nas 의 편을 가르던 시절 상당한 나스의 광팬이엇습니다
동부와 서부의 차이점을 잘 모르던 그 시절에도 상당한 murda muzik power 에 홀딱 반해서
아직도 nas 와 az 같은 랩퍼들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중학생때 nas 의 half time 같은 곡을 접햇을시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하

그렇게 거의 중학생의 마지막 시절쯤 mobb 의 음악을 접하게 되엇습니다
지금은 50 cent 크루로 들어가버려서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망가졋지요
early 90's 힙합계의 Infamous, hell on earth 같은 엄청난 무게감으로 레젼들리엿던 그들이
reelgansta 가 아닌 입만 살아잇는 듯한 이미지의 사업가 50 사단으로 합류햇을땐 저도 꽤 많이 실망 햇엇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도 더 큰 물과 커넥션이 필요햇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엇기도 햇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이후로도 앨범들의 느낌이 그래도 역시 레젼들리라는
수식어는 창피하지 않게 괜찮은 음악들을 많이 양산해냇죠
특히 초반작업들 뿐만 아니라 현재도 그렇지만 mobb 형들은 murda muzik 수준이 아니라
'넌 이미 죽어잇다' 수준의 requiem sounds 를 구축합니다 들을때마다 장난아니예요 하하하
이형들은 groove 가 아니라 bounce 를 만들어내죠 :^)

저는 원래 havoc 의 tight 한 랩핑도 좋아하는데요 hey luv 를 듣고서는 prodigy 에게도 많은 애정이 생겻습니다
hnic 시리즈도 괜찮은 음악들도 많고 알케미스트와의 작업중엔 mack 10 handle 도 엄청난 무게감이 잇구요
이들에겐 워낙에 명반, 명곡이 많아서 꼽아낸다는거 자체가 좀 넌센스긴 하네요 하하하
어쨋든 이 앨범은 product of 80's 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거 자체가 이미 굉장히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요.?
sid roams 라는 신예 프로듀서를 필두로 굉장한 retro hiphop sound 를 들려줍니다
이전부터 함께 크루인 big twins 나 un pacino 같은 친구들을 그대로 데리고 작업햇네요

간단하게 곡소개를 하자면,
catch body music 은 crystal castles 음악을 듣다보면 느껴지는 지워지지 않는 오물이 묻은것 같은
언짢고 불편하고 또 어쩐지 잔인한 카타르시스가 물씬 풍기는 곡이예요
도입부엔 8 bit sound 까지 들어보실 수 잇습니다

둘째로 test tube babies 는 justice 가 자주 쓰는 전자 관악기(electrik horn) 소리와
kavinsky 가 들려주는 어두운 아우라를 충분히 보여주고 잇구요
전자 심포니를 제대로 black music 으로 승화 시킨곡 같아요 듣다보니 siriusmo 의 lastdear 마저 떠오르네요

세번째 곡으로 in the smash 는 play 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진 곡인데요
정말 3 초만에 맑게 개인날 뻣뻣하게 목에 힘주고 건방지게 lowriding 하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손톱으로 살짝 톡 치면 와장창 부서질것 같은 견고한 룹이예요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룹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louis la roche 의 뎀핑 좋은 청량감이나 his majesty andre 의 hold on 이라는 곡과 비교해보시면
적잖이 놀라실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rap music 의 미래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하하
흙인 음악의 미니멀리즘 이전 late 80's, early 90's 의 느낌을 그대로 zonna 멋지게 재현해낸 앨범입니다
시대가 많이도 변햇네요 detroit 의 미니멀리즘 이후에 다시 이젠 이런 retro 감성이 다시 미래가 되엇네요
거기다 gansta music 과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려 떨어지는걸까요 문화의 mash up 은 대단합니다.!!!
오버하는걸로 보여도 어쩔 수 없지만 이정도 터치면 black valerie 라고 생각해요 하하하
그냥 정말 느낀대로 마지막 코멘트를 쓴다면,
흙인 음악 역시 이래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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