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
hed kandi serve chilled 앨범을 듣다가 한번에 느껴버린 형들이다
작년 serve chilled 앨범에도 실렷던데 그땐 tennishero 의 새곡에 열광하니라 별 감흥이 없더라
곡 자체도 다른 곡에비해서 감이 많이 떨어져서..
이후에 les sportifs ep 로 (4곡 이 실렷던) 근근히 즐기다가
아무리 뒤져도 뒤져도 앨범이 않나오길래 근성을 가지고 slow diggin' 하던중에 나오더라
이렇게 벨런스가 잘 맞는 앨범을 아무렇지도 않게 휙하니 소리 소문없이 던져놓다니 무서운 형들..
글 보고 잇다면 hetkinen 부터 들어보길 부탁한다
bonus 로 08 년 serve chilled 에 실렷던곡
bonus_
we was so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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