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chebag Status
Number 1 Girl
Luxe Benen
serge faberga, pièt parra, rimer london 이루어진 이 엄청난 트리오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잇다고 자신 잇게 말씀 드릴 수 잇는 인간들인데요
새 ep 가 얼마전 발매되엇습니다~!!!
도대체 데뷰 앨범부터 저에겐 신선한 쇼크 웨이브엿던 이 인간들은
특히 parra 의 그라픽 때문에 더 강렬하게 인상이 남앗엇는데요
프로잭트 팀이라고 해도 이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대단한 곡들을 내놓고 잇습니다
간단히 맴버 소개를 하자면 모두 dutch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하하 처음엔 프렌치인 줄 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요)
일단 le le 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뿜어내고 잇는 serge faberga (aka p. faberga aka pepijn lanen) 는
역시 네덜란드 출신의 de jeugd van tegenwoordig 라는 힙합 그룹에 속해 잇엇다고 해요
외모가 상당히...아주 상당히 출중한데요...하하 흙인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어
vice 메거진에서 글도 쓴다고 합니다 뭐 요즘 세상은 반칙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하하
아마도 le le 에서도 p. faberga 가 가장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 맴버로는 아트 디렉터인 parra (piet parra) 입니다
음악적으로는 둘째치고 일단 le le 의 cd 쟈켓 디쟈인과 그외
많은 뮤지션들의 (james pants, teenage bad girl, pase rock 등등) cd 쟈켓을 장식햇으며
vans, asics, patta (역시 네덜란드발 의류 브랜드),
rockwell, stones throw (label), nike 등등과 의류 작업들도 많이 잇엇구요
new york, tokyo, paris, london 등지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제가 정말 가보고 싶은 클럽인 le regine(france) 의 로고나 비주얼 아트쪽도 많이 작업 하고 잇어요
거기다 프랑스에서 baguette frapant 라는 파티를 하는것 같던데
그것 마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잇다고 합니다
너무 커리어가 많이 쌓여잇어서 다 파악하기조차 힘들정도예요 하하
관심 잇으시다면 parra 의 티셔츠나 그의 works 들을 찾아보시면 parra 의 그라픽에 중독되실꺼라 예상합니다 :^)
마지막으로 parra 의 최근 행보라면 parra sound system 이라는 팀으로
또 하나의 프로잭트 앨범을 냇더라구요 시간 되면 그 앨범도 리뷰 한번 써볼께요 흐흐
마지막으로 rimer london (aka rimer veerman aka rimeroni vumani) 인데요
솔직히 comtron 이라는 electronic hiphop 듀오로 활동햇다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행보는 없는것 같아요
보통의 신인 뮤지션 '인간'이라면 이 정도의 바이오 그라피가 보통인데요
빠라와 페버가의 커리어가 너무 커서 리머 런든의 자리가 작아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하
이렇게 유능한 dutch 3 명이서 모이게 되엇으니 이런 미친 음악이 나올수 잇겟죠.?
전 항상 베이스 라인이 좋은곡을 좋아해요 바로 이 전 포스트인 odahl 의 경우에도 그렇지만
le le 의 느낌은 거의 베이스 라인 정도는 그냥 가지고 노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하
그래서 데뷰 앨범인 flage 때에도 전혀 신인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엇나 봅니다..
그리고 rap 그룹 출신들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즐거운 mike play 로 장단을 돋구는
이들의 음악이 처음엔 생소하다가 듣다 보면 굉장히 멋지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흙흙
뭐 이런저런 잡소리가 길엇는데요 일단 no.1 girl 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보너스로는 얼마전(이 아닌가? 하하) free download 로 공개 된 곡으로 끼워넣어 봣습니다~!
bonus_
Kni Kna Knallen
Number 1 Girl
Luxe Benen
serge faberga, pièt parra, rimer london 이루어진 이 엄청난 트리오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잇다고 자신 잇게 말씀 드릴 수 잇는 인간들인데요
새 ep 가 얼마전 발매되엇습니다~!!!
도대체 데뷰 앨범부터 저에겐 신선한 쇼크 웨이브엿던 이 인간들은
특히 parra 의 그라픽 때문에 더 강렬하게 인상이 남앗엇는데요
프로잭트 팀이라고 해도 이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대단한 곡들을 내놓고 잇습니다
간단히 맴버 소개를 하자면 모두 dutch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하하 처음엔 프렌치인 줄 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요)
일단 le le 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뿜어내고 잇는 serge faberga (aka p. faberga aka pepijn lanen) 는
역시 네덜란드 출신의 de jeugd van tegenwoordig 라는 힙합 그룹에 속해 잇엇다고 해요
외모가 상당히...아주 상당히 출중한데요...하하 흙인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어
vice 메거진에서 글도 쓴다고 합니다 뭐 요즘 세상은 반칙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하하
아마도 le le 에서도 p. faberga 가 가장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 맴버로는 아트 디렉터인 parra (piet parra) 입니다
음악적으로는 둘째치고 일단 le le 의 cd 쟈켓 디쟈인과 그외
많은 뮤지션들의 (james pants, teenage bad girl, pase rock 등등) cd 쟈켓을 장식햇으며
vans, asics, patta (역시 네덜란드발 의류 브랜드),
rockwell, stones throw (label), nike 등등과 의류 작업들도 많이 잇엇구요
new york, tokyo, paris, london 등지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제가 정말 가보고 싶은 클럽인 le regine(france) 의 로고나 비주얼 아트쪽도 많이 작업 하고 잇어요
거기다 프랑스에서 baguette frapant 라는 파티를 하는것 같던데
그것 마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잇다고 합니다
너무 커리어가 많이 쌓여잇어서 다 파악하기조차 힘들정도예요 하하
관심 잇으시다면 parra 의 티셔츠나 그의 works 들을 찾아보시면 parra 의 그라픽에 중독되실꺼라 예상합니다 :^)
마지막으로 parra 의 최근 행보라면 parra sound system 이라는 팀으로
또 하나의 프로잭트 앨범을 냇더라구요 시간 되면 그 앨범도 리뷰 한번 써볼께요 흐흐
마지막으로 rimer london (aka rimer veerman aka rimeroni vumani) 인데요
솔직히 comtron 이라는 electronic hiphop 듀오로 활동햇다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행보는 없는것 같아요
보통의 신인 뮤지션 '인간'이라면 이 정도의 바이오 그라피가 보통인데요
빠라와 페버가의 커리어가 너무 커서 리머 런든의 자리가 작아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하
이렇게 유능한 dutch 3 명이서 모이게 되엇으니 이런 미친 음악이 나올수 잇겟죠.?
전 항상 베이스 라인이 좋은곡을 좋아해요 바로 이 전 포스트인 odahl 의 경우에도 그렇지만
le le 의 느낌은 거의 베이스 라인 정도는 그냥 가지고 노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하
그래서 데뷰 앨범인 flage 때에도 전혀 신인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엇나 봅니다..
그리고 rap 그룹 출신들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즐거운 mike play 로 장단을 돋구는
이들의 음악이 처음엔 생소하다가 듣다 보면 굉장히 멋지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흙흙
뭐 이런저런 잡소리가 길엇는데요 일단 no.1 girl 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보너스로는 얼마전(이 아닌가? 하하) free download 로 공개 된 곡으로 끼워넣어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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