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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inin'

Stephen Falken 의 Shadow Of The Wind.

Shadow Of The Wind
 

Visions
 

The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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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valerie crew 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고 또 주목하던
슈테판 팔켄의 데뷰 ep 가 지난 9 월 출시 되엇엇습니다
shadow of the wind 라는 곡 한곡만 덩그러니 drop 해 놓은채
너무 오래되어 기다려왓던 시간이 도통 2 년인지 3 년인지도 모를
그 긴 시간동안 기다려왓던 ep 입니다

슈테판 팔켄이 프렌치 라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아무 정보도 나와잇지 않은 상태여서
상당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그동안 디깅을 해오며 얻은 정보를 나열해볼까 합니다

일단 stephen falken 이라는 nick name 은
1983 년도에 출시 되엇던 sci fi 영화인
wargames (한국 비디오 출시명 : 위험한 게임) 라는
영화에 나오는 케릭터 이름인데요 위험한 게임에서
슈테판 팔켄은 영화의 전체적인 시놉시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프로그래머의 케릭터 이름입니다

본명은 어떻게 되는지, 또 얼굴은 어떤 생김새인지
전혀 공개가 없는 상태라 제 궁금증을 폭발적으로 유도하는 바람에
몇가지를 더 알아냇던 적이 잇는데요 바로 outrunners 와의 상관관계 입니다
outrunners 역시 valerie crew 의 일원으로 듀오로 구성된 이 팀에
바로 슈테판 팔켄이 소속되어 잇다는 점입니다
한명은 슈테판 팔켄이고 다른 한명의 맴버는
pierre de la touche 라는 프렌치 하우스 뮤지션입니다

이렇게 두명의 맴버로 구성 된 outrunners 를 전신으로
슈테판 팔켄은 솔로 데뷰 ep 까지 내놓게 되네요
다른 한명의 구성원처럼 아마 슈테판 팔켄도 다른 활동이 잇지 않앗나
짐작해봄직 하지만 아직은 별다른 정보들이 떨어지는게 없네요
워낙에 노련한 retro 음악을 구사하기에 valerie 에서도
파운딩 맴버라던지 전체적으로 비중잇는 자리를 차지하고 잇을것 같네요 :^)

일단 첫번째로 들어보셔야 할 필청 track 인 shadow of the wind 는
누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왜인지 6하원칙으로 묻지 않으셔도
몇번을 돌려 들어보아도 정말 cool 한 tape sound 를 들려줍니다
전체적인 앨범을 들어보앗을때 valerie crew 에서
또 하나의 숨겨진 진주인 maethelvin 의 곡들 중 plan b 처럼
슈테판 팔켄이 내놓은 데뷰 ep 의 곡들도 downer 계의 느낌인데요
보통의 실력이 아니고서는 텐션이 축축 쳐지는데 비해
빠르지 않은 bpm 을 찍으면서도, 곳곳에 여백을 많이 두면서도
원숙한 실력으로 그 여백과 느릿한 bpm 을 가득 메우는 곡입니다
마치 roule 이나 crydamoure 레이블에서 90 대에 나온
프렌치 하우스를 듣고 잇는것처럼 끝도 없이 repeat 을 하게 만드는 곡들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위에서 언급햇던 maethelvin 과 얼마전에
더블 사이드 7 인치 싱글을 발매 햇는데요
'팔켄도 이런 모습이 잇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싸구려 청량감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보너스를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retro tune 을 포스팅 하며 썩은 리뷰를 접겟습니다 ;^D


bonus_

Cru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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