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e 의 We Are Le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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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Le Le

지난 여름 (9월경) 홀랜드 브랜드인 patta 와 converse 의 꼴라보레이숑,
그리고 le le 의 합류까지 가세해서 암스텔담, 빠리, 베를린까지
zonna hot 한 basement 만 골라 파티를 벌이고 다녓는 모양인데

지난 늦여름즈음 밑에 올려놓은 영상보고 le le 의 못들엇던 곡이 삽입 되어잇는것을 느끼곤
'아 le le 새 싱글 소식이 곧인가..!!' 햇다가 어디에서도 소식이 없어 패닉 상태에 빠졋는데요
이번달에 드디어 제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션중 하나인 네덜란드 출신 le le 의 nu tune 소식이네요~!
팀원중 mike play 를 하는 serge faberga 가 le le 로 활동하기 전부터 소속 되엇던
전자계의 힙합 음악을 하는 de jeugd van tegenwoordig (the youth of today) 가
소속 된 dutch lebel 'magnetron' 에서 릴리즈가 되엇습니다 야호~!
두곡의 싱글과 그 싱글곡들의 instrumental 로 구성된 아무진 더블 싱글입니다
le le 의 소개는 제 나름대로 정성들여 이전 le le 의 포스트에서 해놓앗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트에서 그들의 간단한 바이오그라피를 접해보실 수 잇습니다

parra 의 손길만 닿으면 pop 한 색감과 어눌하지만 zonna 멋진 타이포들과
일러스트들까지 이젠 patta, rockwell 의 의류 까지도 자꾸 욕심이 나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parra 가 제작한 파티 플라이어도 어디서 얻어다가 가지고 싶어요 하하하
so-me 와 붙는다면 전 이제 무조건 parra 의 손을 들어주렵니다 하하 어디 구할만한데 없나..

보너스 영상은 제가 we are le le 를 처음 접할 수 잇엇던
patta X converse X magnetron X le le 의 홍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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