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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inin'

03/ 18/ 10/ single tunes.

꽤 오랜만에 포스트를 작성하는것 같네요 사실 요즘 포스팅 꺼리가 변변찮았습니다
massive attack 이나 lali puna, gorillaz, goldfrapp 등등 거대한 뮤지션들의 정규작
컴백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어머 이건 들어야해!' 싶은 앨범도 없었고 기다렸던 뮤지
션들의 새 ep 도 훡킹 어썸한 느낌이 없는것 같아 입 다물고 지내다가 꽤 지난 곡들
과, 딱히 솔로로 포스트를 작성 하기엔 웬지 전체적으로 쪼오끔 모자르지 않았나 싶
었던 곡들로 채워볼까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2010 년의 초에는 웬
지 조금 황폐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goldfrapp 은 그와중에 단비 같았지만..다 핑계
꺼리뿐이네요 아 조그마한 단신을 소개하자면 kris menace 가 런칭한 work it baby
와 air 가 런칭한 레이블 record makers 가 10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W.I.B 에서는
2 CD 로 기념 음반을 디지털 릴리즈 했구요 (많은 곡들을 radio edit 으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저에겐 엄청나게 반가운 음반이었답니다) 또 record makers 는 iphone
apps 를 무료 공개하고 sebastien tellier 의 look 으로 기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관
심있는 분들은 방문 해보시길 바랍니다 =^O

www.workitbaby.com / www.recordma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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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e - Medals


프랑스 출신의 상당한 midnight mood maker 인 drame 의
(아마도) 첫 ep 입니다 찾아보니 이 마저도 unofficial 같아
보이네요 아니면 아직 레이블과 사인이 않되어 있어서 셀프
로 발매 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myspace 를 찾아가보면 단
두곡의 remix 와 7 곡의 unofficial 곡들이 전부라서 정보가
별로 없네요 무드가 끈적해서 좋기도 하고 상당히 soulful
한 곡들이 넘칩니다

myspace 에서 drame 의 친구들을 보아하니 daft punk, bra
-xe & falke, mr flash, breakbot, mehdi 를 탑에 걸어 두었
더라구요 ed bangers 와 daft crew 로 나눌 수 있는데 음악
적 색감을 보면 work it baby 나 vulture 쪽으로 가지 않을까
기대해 봄직해요 궁금하시면 myspace 를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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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insky - Nightcall


ed banger 의 폼생폼사, 영원한 오빠 kavinsky 의 새 ep 가
곧 (4 월 2 일) 발매 예정입니다 그때 맞춰 리뷰를 써볼까 했
는데 벌써 블로거들 사이에선 유출반으로 들썩거리는 분위
기라서 저도 휩쓸려 그냥 포함해 봅니다 07 년도에 teddy bo
-y 이후 3 년만에 신작이라 많이 기대 하기도 했지만 이번
신보의 타이틀 곡인 nightcall 은 또 다른 half-daft 인 guym
-an 이 프로듀싱한 곡입니다 솔직히 kavinsky 의 터치는 그
다지 느낄 수 없는 곡이예요 그렇게 놀더니 많이 죽었네요
(하하) ed rec 의 강력한 뉴 훼이쓰 breakbot 의 리믹스와
고민하다가 가이망의 터치가 워낙에 강력하기 때문에 오리
지널로 결정 했습니다 kavinsky 의 곡 이라기보다 sebastie
-n tellier 의 곡 같아요 세바스띠앙 형의 sexuality 에서부터
이곡까지 이젠 나름대로 가이망의 터치가 귀에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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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jasufi - Candylane


warp 레이블에서 또 한명의 신인이 발굴 되었었는데요 얼
마전에 데뷰 앨범을 발매했었습니다 보기에 라스타피언이
던데 출신 국가는 이란이더라구요 특이한 인간임에 의심
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규작은 대체적으로 psychedelic, lo-fi, indie rock 적인
에너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바이브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
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만 앨범 내에서 이곡만은 절대로
무시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항상 껌뻑 죽곤하는 베이스 라
인이 절대적으로 살아있는 곡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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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s - So Many Nights


묵직한 프렌치 하우스로 큰 자리 매김을 했던 burns 의 새
ep 가 29 일날 발매 예정입니다 영국 출신이라 그런지 갈
수록 뭔가 우중충하고 프로그레시브 한 느낌이 많아지네요

워낙에 전자음악 들으시는 분들께는 유명 인사라 별다른 소
개는 필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타이틀이기도 함과 동시에
이번 ep 중에서 가장 끈덕지고 미드 나잍 무드를 뿜는 곡으
로 골라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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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amour - Love Burn


cheap thrills 의 신인 the glamour 의 새 ep 입니다 쟈켓 아
트부터 음악적 색채까지 칩 뜨릴즈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인데 예외적인 뮤지션이예요 herve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바로 위의 burns 와 같은 영국 출신인데요 이 친구들에게서
느낀점은 상당히 daft punk 의 느낌을 많이 쫓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heap thrills 라서 베이스 라인이 굉장
히 강조 되었다는것 이외에도 보컬톤에서는 one more time
의 보컬을 맡았던 romanthony 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다
른곡의 싱글은 아예 daft punk 의 robot rock 을 커버했더라
구요 그리운 daft 의 향기를 여기서나마 조금 느껴보시길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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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kin - Silver Island


아...정말 기다리던 ep 가 나왔습니다 바로 institubes 소속
뮤지션인 surkin 의 새 ep 가 발매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
다려왔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bobmo 의 약간은 실망스
러웠던 느낌을 충실하게 채워주는 ep 입니다

저와 동갑이라던 surkin 인데요 이번 ep 는 꽤 알차게 잘 나
온것 같아 약간은 안심도 되었구요 (하하) 그리고 쟈켓 아트
가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감히 2010 년 상반기 최고의 쟈
켓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institubes 에서 그렇게 밀어주더니 이제 이렇게 잘 자리잡
아서 커가고 있네요 1 초라도 유행에 뒤쳐지기 전에 일단 플
레이부터 해보세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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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er - Youth Blood (12th Planet & Flinch Remix)


음...요즘 여러 레이블들과 더불어 주목하고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인 T&B (trouble and bass) 레이블에서 작년 말에 대박
을 터뜨린 ep 입니다 youth blood 한곡으로 무려 13 곡 정도
의 remix 가 발표 되었어요 promo 나 unofficial 이 아닌 정
규 싱글 앨범에 모두 다 실렸습니다 싱글 한곡으로 앨범이 p
-art 2 까지 나왔으니 뭐 이건 리스너들에게 사랑 받은것도
있겠지만 T&B 에서 노림수를 두고 박을 터뜨린거 같네요

사실 언제 한번 이곡 포스트 해볼까 하다가 그냥 까먹고 넘
겨 버렸는데 이참에 마지막을 장식해볼까 합니다 정말 많은
remix 들 중에서 bok bok 이 remix 한 곡과 이 곡을 가장 인
상깊게 들었어요 뭐랄까요 '신대세의 발라드' 랄까요 워낙에
쉬운 멜로디 덕에 remix 가 수월 했을것 같기도 한데요 이 re
-mix 는 오묘한 광기 마저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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