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와의 꼴라보 (특히 블루종) 으로 한번 거창하게 들썩엿엇던 S2A 의 08년 가을/겨울 꼴렉숀이라한다
특이한 패턴이나 요즘 브랜드들처럼 비비드 컬러따위 쓰지 않고
노멀하면서 때깔좋은 느낌의 옷들이다 특히 니트의 조직감이나 인디고 진은 awesome.!
뭐 인디고 진은 어디것이라고 해도 좋을테지 하하
난 패숀人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종종 보는 s2a 의 옷들은 웬지모를 터프함이 담겨 잇어서 좋다
남자들에게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들 줄 아는 그런 임펙트가 녹아나 잇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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