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antom's Revenge 의 Late.

Late


Burn Da Red Dog

discodust 의 새 얼굴 phantom's revenge 가 ep 를 출시햇다
프랑스 출신으로 83년생 청년이라더라..
호주의 전자음악 레이블에서 첫 ep 를 내고 discotexas 로 이적햇는데
이미 장난 아닌 프렌치 하우스를 구사해내고 잇다

이 청년 역시 뮤지션들의 리믹스로부터 작업을 시작햇고
몇몇의 믹스테입 그리고 두장의 ep 가 전부라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메탈리카의 음악까지 리믹스 햇던데 하하
아마도 씬 자체가 여태 관심갖던 씬과는 조금 다른곳에서 놀다오지 않앗을까 하는 생각이다
요즘의 관점에서 프렌치 하우스의 취약점이라면 밋밋하게 복선없이 쭉뻗은 구성이엇는데
프렌치 하우스도 이렇게 후배들에 의해서 발전해나가고 잇다
아아 장난아니게 설레이는 댄스플로어 음악 :D

전 ep 에서는 louis la roche 와의 작업도 잇엇다
프렌치 하우스에서는 이둘의 행보에 관심이 많이 모아지지 않을까..
앞으로 분명 주목할 만한 뮤지숀

보너스로는 rouis la roche 가 이전 ep 에서 remix 햇던 곡으로~!


bonus_

Absolute Ego Riot (Louis La Roche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