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이고 다시 일년만에 글을 쓰네요 아아아아주 가끔씩 저도 방문객의 입장으로 이곳을 방문해보곤 합니다 하하 무기력하게 방치해둔게 벌써 일년반정도 되었네요 블로그 운영하는게 은근히 고된 일이었지만 저 역시 소개해 드리려면 짧은 영어 해석하랴 못쓰는 글쓰랴 활동하며 배우는것도 많고 방문해주시는 여러 사람들과 짧막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것도, 음악이 좋다는 칭찬에 어줍잖게 들뜬 기분도 참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요즘은 어떤 음악들을 듣고 지내시며 플레이되는 동안에 행복한 기운을 만끽하고 지내시나요? 때마다 좋은 뉴스들은 꼭 전해드리려 노력하던게 얻그제 같은데 먹고살기 바빠지네요 크크 블로그의 글은 그대로 여전히 어딘지 덜떨어진 소개와 함께 주인의 손도 못타고 그대로 있지만 저는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갑니다 (아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