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When Saints Go Machine - Pick Up Your Tears and Run 안녕하세요 진짜 진짜 지이이이이인짜 오랜만이네요 티스토리에 포스팅이 무쟈게 오랜만이라 어색한 기운마저 감 도는 느낌이 파바박드는중 입니다 포스트 작성하면서 포스팅할 음악을 틀어놓으니 반년만에 해보는 포스팅에 반 가운 기분도 한껏 느껴지네요 무한한 부재시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흔적 남겨주신분들 감사해요 팔이나 다리한쪽 떨어져 나간데 없이 무척이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을 보고있는 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죠? adieu 2010 그리고 hello 2011 을 맞이하던 12 월 말 쯤에 이 곡을 듣게 되었는데 이곡이다 싶더라구요 눈물 따위 가뿐하게 훔쳐내고 우리 한번 토끼처럼 달려볼까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