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falke playing bass live in viper room alain quême (aka alan braxe) 와 작업도 많고 그와 더불어 현재 오리지널 프렌치 하우스 씬의 투톱 이들이 참여만 햇다하믄 소울이 촉촉하게 넘치는 그루브 넘실 well made 가 되니 난 요새 이들이 정말 좋다 remix 뿐 아니라 각자의 작업들도 눈물나게 멋진 작업들이라 이들은 그냥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랑하는 중이다 이젠 30대 중반이라하니 74~76 년생정도 될꺼 같다 원래 베이스 플레이어라고는 어디선가 읽엇는데 그가 직접 last wave 에 베이스를 가지고 논다니 아아 이런건 언제쯤 눈앞에서 볼 수 잇을까나~ 윤상도 베이스 칠때면 오묘한 매력이 풍기던게 역시 남자에게 기계와 음악은 로망이다 하하 bonus_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그윽하게 풍기는 kish mauve 의 싱글 l.. 더보기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