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atat 의 Mirando. Mirando Imperials Brule Mumtaz Khan wildcat 으로 우릴 노는 형들의 세계로 인도해줫던 ratatat 의 신보다 지금보다 더 raw 한 느낌으로 승부엿는데 빈티지는 여전하지만 이번엔 콤쁘레싱 한가득 품은 히피풍 사운드로 돌아왓다 당분간은 좀 지난(지낫다해도 아주 길게는 몇달, 몇주) 음반들도 포스팅으로 채워 볼 생각이다 메뉴에 걸어둔 링크를 이용해서 싸이월드로 넘어가보면 그간의 자그마한 history 정도는 보고 듣고 읽어볼 수 잇다 참고 해주시길 bonus_ 이번 앨범을 몇번이고 플레이해서 들어본후에 이 영상을 봣을때는 아아 찾아가서 쥐어 패주고 싶을정도로 잘 휘져어놧더라 flynn m/v 더보기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