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rut 의 La Llorona. La Llorona The Akara The Shrew 베이루트(aka zach condon) 의 새 작업 소식이다 elephant gun 으로 처음 접햇던 이 음악은 서정적인 짚시 느낌을 너무 진하게 풍기고 잇어서 한때 정말로 너무 너무 감동받앗던 때가 잇엇다 거기다 gulag orkestar 앨범을 내놓앗을때가 십대 후반이엇다니 충격에 거듭 충격을 겪엇던 기억도 난다 그의 나이 16 에 학교를 중퇴하고 무작정 유럽으로 여행을 떠낫는데 동유럽 (처음으로 정착을 한곳이니 집시 음악의 출발점이라 해두자) 에서 짚시 음악을 접하고서는 매료되엇다고 전에 이 사람을 디깅할적에 알아두엇던 적이 잇엇다 여러곳에서 band music 의 새로운 형식이 될 것이라며 칭찬 일색이던 기사도 어디선가 읽엇던거 같기도 하고 ..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16 다음